"입시는 정보다" 라고 한다. 정보라는 말은 그저 많은 내용이 있다는 말이 아니다. 대입에서의 정보란 나의 진로나 상황에 맞는 입시전형과 학과전공 또는 학습의 방향 등을 의미한다. 특히 대세가 된 수시입시의 경우 다양한 전형이 있고, 그 전형들은 모두 각자의 강조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민감하게 대할 필요가 있다. [파스파투]의 입시전략은 크게 4개 영역으로 나눠 매년 변하는 전형에 대처하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EBS 활용법-국어

최고관리자 0 847 2018.03.31 12:28

EBS 활용법-국어

 

 

EBS, "연계율이 아니라 활용방법이 문제다"

 

발행되는 EBS교재의 종류는 크게 2월에는 수능특강, 3월에는 인터넷수능, 5월에는 EBS N, 수능완성이 대표적이다. 각 과목당 발행되는 권수를 모두 모아 놓고 보면 문과 이과 모두 최소 20권은 훌쩍 넘는다. 교재별로 보면 수능특강은 체계적인 개념정리와 기본유형을 익히기 위한 교재이다. 인터넷수능은 파트별 집중연습으로 약점을 완벽히 보완하기 위한 교재다. N제는 기초부터 심화까지 우수문제에 대한 풀이를 집중 훈련하는 교재이다. 수능완성은 개념의 실제적응과 문제풀이 능력배양, 그리고 수능기출문제를 파악하는 것이 목표다.

 

EBS 강의 및 교재 활용법

 

EBS 활용에 대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두 가지 원칙을 숙지해 둘 필요가 있다.

1. EBS교재의 연계율이 70%라고 해도 단순히 교재에 나와 있는 문제만 풀어서는 별 도움이 안 된다. 반드시 출제원리와 그에 따른 답을 찾는 방법을 잘 배우고 적용해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2. 수험생의 실력에 따라 EBS의 중요성은 달라진다. 최상위권인 경우는 EBS교재가 선택의 문제일 수 있지만 4-5등급대인 경우는 필수가 된다.

 

결국 EBS 교재활용의 결론은 이렇다.

모든 강의를 다 들을 필요는 없다. 자신에게 꼭 필요한 부분만을 골라서 듣는 지혜가 필요하다. 물론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 크다면 해당 강의를 채택한 후 완강하는 것도 좋지만, 중요한 것은 스스로 공부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충분히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되도록 강의보다는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을 기르되 강의 수강 시에는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 해야 한다. 연계 교재의 경우 꼼꼼히 공부해야 한다. 교재의 지문을 다 외우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간혹 교재를 통째로 외운다는 학생들이 있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연계율 70%라고는 하지만 동일한 문제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지문을 외운다고 문제를 푸는 데 큰 이점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 시간에 기본 개념을 하나라도 더 외우고 문제에 적용함이 옳다.

 

국어, 벽을 넘자

 

국어 영역의 경우 중상위권 층이 가장 두텁다. 누구나 어느 정도의 노력으로 일정 수준까지는 어렵지 않게 점수를 올릴 수 있지만 고득점이 힘들다. 습관과 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고득점이 힘들다고 강조했다. 수리 등 타 영역은 일정 수준 이상 점수가 오르지 않는 경우 기출문제를 이용, 꾸준한 문제풀이로 고득점에 달할 수 있지만 언어는 그렇지 않다. 기출문제의 활용은 어느 영역이든 필수적이겠지만 문제는 중상위권 학생들의 습관에 있다. 감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문학 비문학 작문 화법 문법 등 세부 영역별로 필수적인 개념을 정리하고 기출문제 EBS 연계 교재 등을 통해 개념을 적용하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내신과 수능의 차이를 다시 한번 인식하자

 

내신과 수능의 차이는 분명하다. 고교 내신은 주로 단답형 혹은 지식형 문제가 나오는 편이다. 교과과정 내에서 얼마나 수업을 잘 듣고 익혔나를 확인하는 과정이지만 수능은 추론 비판 창의성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는 편이다. 단순히 지식을 시험하는 내신의 경우 벼락치기 공부가 가능하지만, 수능은 익힌 개념의 응용과 적용을 묻기 때문에 꾸준한 준비가 필요하다.

 

그렇다고 “’국어국어 영역을 따로 공부할 필요는 없다. 국어와 국어 영역의 출제 유형은 다르지만 결국 베이스가 동일하기 때문이다. 내신이 벼락치기가 가능한 것은 시험 범위가 많지 않아 단기간에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단지 암기식 공부를 지양하고 기본적인 개념을 확실히 짚으면서 학습할 경우 수능까지 대비가 가능하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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