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는 정보다" 라고 한다. 정보라는 말은 그저 많은 내용이 있다는 말이 아니다. 대입에서의 정보란 나의 진로나 상황에 맞는 입시전형과 학과전공 또는 학습의 방향 등을 의미한다. 특히 대세가 된 수시입시의 경우 다양한 전형이 있고, 그 전형들은 모두 각자의 강조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민감하게 대할 필요가 있다. [파스파투]의 입시전략은 크게 4개 영역으로 나눠 매년 변하는 전형에 대처하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8월 괄목상대 刮目相對

최고관리자 0 749 2018.03.31 12:29

8월 괄목상대 刮目相對

 

 

8 D-100일이 있다. 언론에 자주 수험생들의 일탈이나 사건 사고가 등장하는 날이다. 그만큼 스트레스가 많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러나 월은 그리고 D-100일은, 마무리 그리고 또 다른 시작이라고 할 만하다. 우선 EBS 교재도 완벽하게 1회 이상 학습을 끝내야 할 시기다. 학습량 조절에 실패해 학습량이 적어지거나 성적이 떨어지는 등의 현상을 주의해야 한다. 재수생들에게도 8월은 혼란스러운 달이다. 수능 원서 접수를 앞두고 대학별고사 및 수시 지원 자체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될 것이다.

 

[생활관리] 성공적인 재수생활자의 수기

 

"8월이 되었다. 드디어 도서관에서 에어컨이 세게 그래도 시기가 시기인지라 지치기도 하고 7월의 나태함은 계속 유지가 되었다. 또한 논술학원을 다니느라 일요일 공부량이 5-7시간으로 줄었다. 그래도 논술학원 가지 않는 날에는 9-11시간을 유지했다.

 

7월과 공부내용은 동일했고, 이때쯤 생명과학1도 심화반을 다 듣고, 지구과학1 개념반을 시작했다. 언어는 자신감이 붙어서 시간을 조정하여 2시간을 공부했고, 수리도 계산 실수하지 않으면 돼서 3시간을 공부했다. 외국어는 원래 못해서 1등급 만점을 만들기에 하루 5시간을 투자했다. 고학은 나머지를 투자했다. 물론 투자한 시간 동안 딴 짓이 좀 있어서 공부시간이 9-11시간이다. 이때도 절망적인 생각은 들지 않았다. 단지 서울대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학습관리] 과학탐구 과목 POINT

 

물리

물리는 기본개념을 정확히 정립하고, 공식들의 유도 과정을 생각하고 공식들을 터득하면 문제를 조금만 풀어도 일정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다. 고난도로 출제되는 상대속도, 힘의 법칙, 저항, 빛의 굴절 등의 개념을 중점적으로 공부하자. 수능 및 각종 모의고사에 출제된 신유형 문항을 따로 정리하고 다양한 실전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좋다. 이때 정답지가 아닌 다른 선택지도 눈 여겨 봐야 한다.

 

화학

기본지식을 주어진 상황에 맞게 적용시킬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특히 기체의 성질과 관련된 복잡한 상황이 주어지는데 화학2의 개념을 도입해 공부해 두는 것이 좋다. 또한 고난도 문제를 꾸준히 풀어보는 훈련도 필요하다. 화학1의 경우 쉬운 문제는 보자마자 풀 수 있게, 계산 문제 역시 막힘 없이 풀 수 있도록 준비하도록 한다.

 

생물

생물의 경우 암기가 대부분이다.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해 출제되는 문제가 대부분이므로 교과내용에 대한 이해가 기본이 되어야 할 것이며, 하나의 개념이라도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암기 위주의 과목이다 보니 최근 표준점수가 높아지고 있으므로 더욱 세세하게 공부하는 것이 좋으며 고난도 문제를 찾아 푸는 연습도 같이 병행하는 것이 좋다.

 

지구과학

교과서에 수록된 그림, 도표 등의 그래픽 자료를 반드시 개념과 연관 지어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기출문제를 쉬운 문제부터 고난도문제까지 스스로 풀어보면서 수능 유형을 익혀두는 것이 좋다. 과목의 특성상 고난도 문제 중 일부는 어려운 계산 말고 세세한 부분까지 묻는 문제도 출제되고 있으니 그래프 해석문제와 자료해석문제를 찾아서 연습할 필요가 있다.

 

[성적관리] 복습 중심의 전략

 

흔히 공부는 국영수 교과서 위주로 라고 말한다. 결론적으로 맞는 말이다. 대입 수험생활 역시 국영수 위주로 하는 게 당연하다. 그런데 이 말은 복습이라는 말과 거의 같다. 왜냐면 수능의 범위야 그 동안 사실 계속해 온 것들의 전체이다. 내신보다는 분명 넓은 범위지만, 교과서 중심의 출제가 수능 출제의 모토가 된 만큼 교과서의 범위 안에 들어 있다. ebs 연계를 말하지만 이 역시 교과서 범위 안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그 교과서는 학교든 학원이든 다 해 온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이제 학습은 이미 한 공부를 다시 해서 정확도를 높이는 일이 된다.

 

그래서 복습 위주의 전략이 가능하다. 다만 수능은 복습의 범위를 넓게 잡아 주면 되는 일이다. 한 권 한 권, 책을 끝내가는 성취감, 그리고 두 번째 공부를 했을 때의 성취감, 이어 문제를 풀었을 때의 자신감, 이들의 조합이 학습이다. 그리고 이는 다른 말로 복습이라고 한다.

 

[진학관리] 수시 4단계 (8월 이후) 유비무환 有備無患, 실전대비

 

학생부종합 전형을 비롯해 수시 원서를 접수했다면, 이제 남은 준비를 하며 기다릴 때다. 수시냐 정시냐 하는 질문은 이미 어리석은 질문이 돼버렸기 때문에 9월 모의고사를 앞두고 마지막 마무리 학습을 하고 있어야 한다. 대학별고사를 택했다면 각 학교의 일정에 맞춰 시험 컨디션을 조절할 때이기도 하다. 학생부 중심전형을 택했다면 2학기 중간고사까지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 유비면 무환일 것이다. 반대라면 근심걱정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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