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는 정보다" 라고 한다. 정보라는 말은 그저 많은 내용이 있다는 말이 아니다. 대입에서의 정보란 나의 진로나 상황에 맞는 입시전형과 학과전공 또는 학습의 방향 등을 의미한다. 특히 대세가 된 수시입시의 경우 다양한 전형이 있고, 그 전형들은 모두 각자의 강조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민감하게 대할 필요가 있다. [파스파투]의 입시전략은 크게 4개 영역으로 나눠 매년 변하는 전형에 대처하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D-100 국어 점검

최고관리자 0 765 2018.03.31 12:30

D-100 국어 점검

 

 

화법, 문학, 비문학 도대체 어디가 문제인가

 

상위권

 

고난도 문제를 풀어보자 상위권에 있는 학생들은 점수 상승의 여지가 적은 탓도 있지만 더 이상 점수를 올리지 못하고 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상위권 학생들은 수능 때까지 고차원적인 사고 능력을 요하는 고난도 문제를 많이 풀어 볼 것을 권한다. 단순히 글의 이해 차원을 넘어서 보기를 제시하고 이를 활용하여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나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고난도 문제들이 최근 들어 많이 출제되고 있다.

 

따라서, 글에 담긴 글쓴이의 관점이나 태도를 파악하는 훈련이 필요하며, 고차원적 사고를 요하는 유형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보며 요령을 터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상위권에게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문제 풀이 후 개념 확인과 오답노트는 당연히 병행해야 한다. 시간 배분의 문제도 있다. 시간을 정해놓고 제한 시간 내 문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도록 훈련하자.

 

중위권

 

열심히 하는데 성적 향상이 더딘 편인 3-4등급 학생은 대부분 사고능력이 부족한 편이다. 꾸준한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배양하고 기출문제와 EBS 연계교재를 통해 1-2등급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 다양한 작품과 글을 접해보자. 중위권 학생들에게는 남은 시간 동안 교과서에 있는 작품 이외에 동서고금을 막론한 다양한 작품을 접해 볼 필요가 있다. 최근 수능의 경향은 지문으로 활용되는 문학 작품의 범위가 최근 작품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해서는 교과서에 실린 작품뿐만 아니라 그 밖의 작품들까지 폭넓게 감상하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 작품에 대한 암기가 아니라 주요 작가,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문학 작품의 감상 원리를 익혀야 한다.

 

중하위권 학생들은 국어 영역에서 가장 까다로운 것이시간배분이라고 한다. 하위권으로 갈수록 현상은 심해진다. 중하위권 학생들이 시간이 부족한 것은 국어 영역에 있어서 꼭 갖춰야 할 기본 개념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기 때문이다. 단골로 나오는 용어나 문제유형, 유명 작품들의 핵심구조 등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기본 개념을 제대로 잡으려면 꾸준한 반복훈련이 필요하다. 마구잡이 식으로 문제를 풀지 말고 지문에서 가장 핵심 되는 내용이 무엇인지, 이를 바탕으로 어떻게 글을 구조화시키는지 파악해야 한다. 지문이 길다고, 내용이 어렵다고 두려움을 가지는 학생이 많다. 길고 난해할수록 차분히 핵심을 찾으면 답은 쉽게 나온다.

 

하위권

 

하위권 학생의 경우 질문의 의도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는 전적으로 부족한 독서량과 어휘력의 문제다. 이해력은 좋은 편인데도 어휘력이 약해 문제를 못 푸는 경우가 많다. 하위권 학생의 경우 조금만 성실히 공부해도 성적이 크게 향상되는 것도 이런 연유다. 단어장을 만들어서 어휘력을 기르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 교과서 어휘부터 시작해 EBS 연계교재와 기출문제 속에서 중요한 개념만 뽑아서 숙지하고 적용하자.

 

집중력을 가지고 정해진 시간에 문제를 풀어보자 국어 영역 하위권 학생들은 대체로 읽기 제재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지고 문제를 푸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특징이 있다. 최근 2,3년간 출제 경향을 보면 지문과 선택지의 길이가 길어지는 추세이고 생소한 내용을 담은 지문도 많아지고 있다. 따라서 하위권 학생들은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집중해서 문제를 푸는 연습이 필요하다. 지문 하나를 읽고 그에 딸린 4-5문제를 푸는 시간은 대략 7-8분 정도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남은 기간까지는 반드시 국어 영역 문제를 풀기 전에 시간을 정해두고 문제를 풀어야 한다. 처음 지문을 읽을 때 최대한의 집중력을 발휘한다면 문제를 풀 때마다 지문을 재차 반복해서 읽느라 시간을 뺏기는 일을 덜하게 된다. 점차 익숙해지면 수능 한 달 전부터는 날마다 국어 영역 모의고사를 하나씩 풀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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