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쳇말로 “입시는 정보”라고 한다.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사용되지만 사실 틀린 말이 아니다. 대입은 특히 매년 전형에 따른 모집인원의 배분이나, 전형의 상세가 변하기 때문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 [파스파투]는 쏟아져 나오는 각종 정보들과 새로운 소식들을 분석하여 핵심만을 추려낸 뒤 신속하고 정확하게 여러분들께 전달한다. [파스파투]의 NEWS & 은 교육계의 ‘뉴욕타임즈’를 지향한다.

재수하면 될까? 재수효과분석

최고관리자 0 308 02.16 19:11

2020 실전 [파스파투] 입시정보 타블로이드판 1 7

 

재수하면 될까? 재수효과분석

 

시쳇말로 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이라고 하지만, 실제 재수를 하기 위해서는 확고한 의지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한 사전 준비로 실상을 분명히 알 필요가 있다. 단지 상위권에서 실수를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재수를 해야 하고, 중위권에서는 조금만 더 하면 수능 몇 점 정도는 충분히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환상으로는 쉽지 않다.

 

1등급은 수리

대략 각 영역별로 1등급에 진입한 학생을 분석해 보면, 학교 유형별로 특성이 나타나지만 수리영역에서 상승이 많다. 영역별로 학습의 양이나 방식 등의 차이가 물론 있겠지만, 경험치는 우선 수리영역에서 승부를 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2등급, 3등급은 외국어

2등급 진입한 학생으로 보면 근소한 차이로 우선 외국어영역이 상승폭이 높다. 일반고를 기준으로 보면 외국어, 수리, 언어 순으로 향상됐다. 3등급은 전체적으로 외국어가 높고, 일반고 역시 외국어가 높다.

재학생과 재수생의 이런 학력 격차를 보면, 실제 그런 전략을 세운 것도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1등급은 수리, 2-3등급은 외국어에서 성과를 올렸음을 알 수 있다. 통상 상위권은 수리, 외국어, 언어 순으로 비중을 두고, 중위권은 외국어, 수리, 언어 순으로 무게중심을 두라는 재수학습법과 다르지 않은 결과다. 학습의 목표를 잡을 때 우선 고려해 볼 만한 하겠다.

 

[1등급 진입 학생 비율 비교]

구분

언어

수리

외국어

재학생

재수생

차이

재학생

재수생

차이

재학생

재수생

차이

과학고

14.30%

38.90%

24.60%

19.10%

38.90%

19.80%

7.80%

35.70%

27.90%

국제고

40.50%

37.40%

-3.10%

38.80%

37.40%

-1.40%

50.20%

48.40%

-1.80%

예술고

1.50%

1.80%

0.30%

0.00%

1.80%

1.80%

0.80%

1.30%

0.50%

외국어고

37.10%

35.60%

-1.50%

36.60%

35.60%

-1.00%

50.70%

44.00%

-6.70%

일반고

3.90%

7.20%

3.30%

2.70%

7.20%

4.50%

2.90%

6.20%

3.30%

자사고

31.70%

28.70%

-3.00%

26.50%

28.70%

2.20%

32.80%

31.00%

-1.80%

합계

4.20%

7.90%

3.70%

3.20%

7.90%

4.70%

3.50%

7.30%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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