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쳇말로 “입시는 정보”라고 한다.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사용되지만 사실 틀린 말이 아니다. 대입은 특히 매년 전형에 따른 모집인원의 배분이나, 전형의 상세가 변하기 때문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 [파스파투]는 쏟아져 나오는 각종 정보들과 새로운 소식들을 분석하여 핵심만을 추려낸 뒤 신속하고 정확하게 여러분들께 전달한다. [파스파투]의 NEWS & 은 교육계의 ‘뉴욕타임즈’를 지향한다.

2020학년도 수시전략 17. 스토리텔링의 구현(포트폴리오)

최고관리자 0 282 07.17 19:49

[파스파투 2020수시전략] MY STORY
8. 면접, 포트폴리오와 스토리텔링

[8-1] 스토리텔링의 구현 [포트폴리오]
 
자기소개서만큼 합격을 결정할 수 있는 것이 활동 실적(포트폴리오)이다. 활동 실적은 주어진 상황과 과제에 대해 일련의 활동 과정을 통해 얼마만큼의 성장을 도모하였는가를 나타내는 것이 핵심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행동과 결과 그리고 평가가 포함되어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 지원자가 보여준 관심과 노력, 활동 등이 활동 실적 속에 그대로 드러나야 한다.
 
활동 실적 작성시 점검해야 할 내용
첫째, 여러 가지 실적 중에서 지원하고자 하는 전형 유형과 학과에 적합한 실적을 가장 먼저 배치해야 한다.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적도 중요하지만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학과에서 원하는 재능과 활동을 경험하고 갖추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발전 가능성을 보여야 한다. 그 동안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를 위해서 얼마만큼의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해 왔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해야 한다(예를 들어, 해당 학과 교수님의 논문을 국회도서관에서 찾아 탐독하고 그 내용을 요약한 자료를 제시). 또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까지 보여 주어야 한다.
셋째, 관심분야에 대한 관찰일기, 실험리포트, 독서일기, 자료 수집 등 평소에 꾸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의미 있는 실적이라고 해서 유수 대회의 수상 실적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참여하거나 체험했던 다양한 활동의 사실적 기술과 함께 경험을 통해 무엇을 얻었고, 어떻게 변했는가를 나타내면 된다.
넷째, 서류평가자들은 수많은 지원자의 서류를 검토한다. 따라서 서류의 양이 중요하겠지만, 한걸음 더 나가 보면 더 중요한 것은 평가자의 마음을 열 수 있는 노력과 열정이 포함된 실적이라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포트폴리오 구성의 주안점
1. 무엇보다도 진실성이 중요하다. 포트폴리오는 자신 인생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나타낸다.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해 자신의 위치와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해야 한다. 감동은 글 솜씨가 아니라 진실에서 온다. 입학사정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사실이 아닌 내용을 넣어 미화한다고 해도, 다음의 검증 작업에서 쉽게 드러나고 만다.
2. 하나의 통일된 주제를 유지하며, 준비된 나를 보여주라 포트폴리오의 핵심 중 하나는 일관성이다. 모든 대학의 일관된 기준이기도 하다. 포트폴리오에 들어가는 여러 요소와 기록들은 하나의 꾸러미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어야 한다. 내용의 일관성과 함께 자료 등 증빙서류의 일관성, 그리고 전체적인 방향의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입학상정관제 합격자의 이야기를 분류한 자료를 보면 <역경 극복형> <진로 탐색형> <학교생활 충실형> 등으로 구분한다. 더 많은 분류도 가능하겠지만 사실 이 정도가 큰 방향성이라고 할만하다. 그 방향에 맞는 활동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왔으며 그 결과로 어떤 방향을 설정하고 있는가, 이게 포트폴리오의 내용이다.
3. 명약하고 간결해야 한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포트폴리오는 자신의 성장 배경, 자신에 대한 이해, 희망직업, 희망학과, 자신의 삶의 목표까지 모든 내용을 하나로 모은 것이다. 방향이 없다면 너저분해 질 게 분명하다. 뒤집어서 정리되어 간결하게 표현되지 않았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
4.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끝에 다시 확인할 일. 포트폴리오는 양괄식이어야 한다. 앞뒤에 가장 핵심이 있어야 한다. 결론이 앞에 나오고 이에 맞는 구성이 한 다음 다시 결론을 내줘야 한다. , 앞의 결론은 흥미를 끄는 요소가 가미된 결론이어야 한다.
 
추천서에 대하여
교사추천서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총 세 문항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학업관련 영역은학업에 대한 목표의식과 노력자기주도적 학습 태도수업 참여도 등을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답하게 된다. 기술문항으로는지원자의 학업 관련 평가에 추가적으로 고려할만한 사항 250자를 기술해야 한다.
두 번째 문항은 지원자의 인성 및 대인관계에 관한 내용이다. ▲책임감성실성리더십협동심나눔과 배려를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답한다. 기술문항으로는지원자의 인성 및 대인 관계에 추가적으로 고려할 사항이 있는 경우 사례를 250자 이내로 기술해야 한다.
마지막 세 번째 문항은지원자를 평가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1000자 이내로 기술하는 문항이다.
 

번호 
구분 
문항 내용 
1 
체크 문항 
지원자의 학업 관련 영역에 대해 ''로 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1) 학업에 대한 목표 의식과 노력  
2) 자기주도적 학습태도  
3) 수업 참여도 
기술 문항 
지원자의 학업관련 평가에 추가적으로 고려할 만한 사항이 있는 경우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250, 개조식 기술 가능) 
2 
체크 문항 
지원자의 인성 및 대인 관계에 대하여 ''로 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책임감  
2) 성실성  
3) 리더십  
4) 협동심  
5) 나눔과 배려 
기술 문항 
지원자의 인성 및 대인 관계에서 추가적으로 고려할 사항이 있는 경우 사례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250, 개조식 기술 가능) 
3 
기술 문항 
지원자를 평가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1000) 

 
외부 스펙 작성의 제한범위는 어떻게 되는가?
 

공인어학성적, 한자능력급수, 교외수상실적, 수학/과학올림피아드, 외국어토론대회 및 경시대회 등의 수상실적을 기재하는 경우 0점 처리되거나 불합격 처리 된다. 0점처리가 된다는 뜻은 학생부 전형의 경우 자소서, 교사추천서 점수를 별도로 설정하지 않고 종합적으로 평가하므로 실질적으로 학생의 점수가 ‘0이 된다는 뜻이다.
 
공인어학성적과 한자능력급수가 0점 처리되는 대표적인 외부 스펙이다. 국내 수학/과학올림피아드, 국제수학 과학올림피아드 등 올림피아드와 외부 수학경시대회도 기재가 불가능하다. 외국어 경시대회 및 토론 논술 구술대회도 기재할 수 없다..
 
기타 대회 명칭에 수학이나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천문 등의 과학, 영어 등의 외국어 교과명이 명시된 각종 경시대회나 올림피아드 등의 수상실적도 0점이나 불합격으로 처리한다. 학교장의 참가허락을 받더라도 0점 처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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