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쳇말로 “입시는 정보”라고 한다.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사용되지만 사실 틀린 말이 아니다. 대입은 특히 매년 전형에 따른 모집인원의 배분이나, 전형의 상세가 변하기 때문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 [파스파투]는 쏟아져 나오는 각종 정보들과 새로운 소식들을 분석하여 핵심만을 추려낸 뒤 신속하고 정확하게 여러분들께 전달한다. [파스파투]의 NEWS & 은 교육계의 ‘뉴욕타임즈’를 지향한다.

2020학년도 수시전략 21. 학과 선택의 기준

최고관리자 0 267 07.17 19:59
[파스파투 2020수시전략] MY STORY
9. 중요한 선택의 순간진로에 맞는 전공찾기

[9-3] 학과 선택의 기준
 
4년제 대학 졸업자 28만 명 중에서 정규직 취업자가 13만 명밖에 되지 않는 현실에서 미래를 내다보지 않는 학과선택은 그야말로 사회에 나가기도 전에 스스로를 더 힘들게 만들 뿐이다. 학교 이름만 보고 들어간 학과에서 자신의 전공에 만족하지 못한 채 4년을 보낸 뒤에 청년 실업을 겪는 건 당연한 이치인 것이다
우리나라 교육현실에서는 성적에만 급급하여 진로에 대한 준비는 미흡한 실정이다. 대학진학이나 진로에 대한 결정에 있어서도 자신의 생각보다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권유 또는 성적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러나 자신의 적성이나 흥미에 맞지 않는 진로 결정은 대학 진학 후에도 많은 시행착오와 혼란을 가져 올 가능성이 높다. 성적에만 맞추어 학과를 선택할 경우 학과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고, 또 다시 대학 졸업 후의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된다. 자신의 전공 학과에 대해 불만이 있는 학생들의 과반수 이상이 복수 전공이나 편입, 전과 등을 통해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고 있다는 통계 결과가 이를 나타낸다. 이렇듯 전공 학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에 나타나는 후유증은 생각보다 심각하다. 전공과목에 대한 흥미상실로 인한 성적 불량, 대학생활에 대한 부적응으로 인한 불안과 신경증 등의 심리적 문제 유발, 개인의 잠재적 가능성 개발 기회 박탈 등의 문제가 발생하며, 그 직접적인 피해자는 언제나 학생 자신이다. 따라서 학과 선택은 신중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학과를 선택하는 것이 최선일까? 학과 선택에 있어서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기준은 없다. 왜냐하면 사람마다의 특성, 즉 소질과 적성, 흥미, 가치관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직업 환경의 변화에 대한 충분한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정보 수집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려는 신중한 태도일 것이다.
 
올바른 학과 선택을 위한 기준
1. 진로 설계를 위한 자기이해 

진로적성검사 활용하여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자신의 흥미, 적성, 능력, 희망직업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탐색한다 

2. 향후 진로를 고려한 학과 선택 

졸업 후 자신의 진로, 즉 직업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설계가 선행되어야 한다.
미래 설계와 연계되지 않는 대학교 선택은 시간적, 경제적, 정신적으로 비효율적임을 잊지 말자! 

3. 대학의 전공과 직업과의 연계성 

자신이 선택한 학과가 미래 희망하는 직업과 연계성이 있는가에 대해 확인하자 

 
학과선택을 위한 진로적성 탐구
 
인생은 일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끊임없이 선택 행위가 이어진다. 그 중에서 사회생활의 첫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학과선택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인생의 첫 번째 선택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인생의 선택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전공과 직업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현실에서 전공과 직업에 대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진로적성 개발은 사실 부재한 실정이다. 왜냐하면 시험 성적만으로 진로가 결정되는 입시구조에서 대다수의 학생들이 자신에 대한 깊은 고찰이나 객관적 평가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즉 진로 결정을 대학입학 이후로 유보한 상태에서 우선 대학 진학부터 하고 본다. 이 때문에 자신이 원하지 않았던 전공이거나 소위 학교 간판만 보고 진학한 경우에는 대학생활 내내 상담한 심적 갈등과 부적응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나 지금처럼 졸업 후 취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전공에 대한 부적응으로 인해 또 다른 진로를 모색하거나 사회생활에 대한 별다른 준비 없이 취업전선에 나서게 되는 불상사도 일어나기 쉽다.
반면에 자신이 원하는 전공이나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한 경우에는 자연스레 대학생활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고, 적극적으로 임하게 되며 결국 졸업을 할 때에도 보다 성공적인 취업으로 연결되기 쉽다. 따라서 대학 입학 전에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부합하는 학과 선택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진로적성의 개발은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수능이 끝나고 원서를 접수하기 전의 기간만이라도 자기 자신에 대한 탐색을 해보고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전공 및 학교선택에 대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기준을 스스로 정해야 할 것이다
 
1. 진로의사결정을 위해서는 자기 발견이 우선되어야 한다.
진로 및 진학목표를 세우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바로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이다. 고등학교 때 문이과계열 선택에서 후회한 경험이 있다면, 더더욱 신중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학과선택이나 대학선택은 앞으로의 직업선택, 즉 취업과 관련하여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취업 시 어느 대학을 졸업했는가도 중요하긴 하지만, 그보다 어떤 능력과 실력을 갖추고 있느냐에 따라 취업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자신의 흥미와 소질, 적성, 희망직업 등을 고려하여 진학하고 싶은 학과나 학부를 먼저 결정하고 난 후에, 성적이나 능력에 맞는 대학을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신에 대한 이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흥미와 적성에 대한 이해이다. 많은 이들이 흥미와 적성 중에 무엇이 더 중요한지에 대해 궁금해 하기도 하고, 간혹 흥미와 적성을 동일한 개념으로 생각해 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진로를 계획함에 있어 흥미와 적성은 구분되어야 하며, 스스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잘 하는 것은적성으로, 하고 싶은 것은흥미로 표현할 수 있다. 즉 적성이 어떤 것을 잘 해낼 수 있는 능력이나 소질을 뜻한다면, 흥미는 어떤 것에 대한 관심이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진로를 계획하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해 알고, 무엇을 해야 할지 알아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목표를 가졌다는 것을 기억하자. 이같이 자신만의 비전을 수립한 후, 대학과 학과에 대해 알아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2. 자신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을 활용해야 한다.
원래 자신의 목표가 있었다 하더라도 대학 진학을 앞두게 되면 성적문제, 부모님과의 의견 차이, 부족한 정보 혹은 잘못 알고 있는 정보 등으로 인해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따라서 자신의 현재 상황이 어떠한지에 대한 객관적인 점검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그리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 성격 등에 관한 내적인 특성 파악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보 수집을 통해 자신의 꿈과 목표를 구체화시켜 나가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참고할 수 있는 자료와 활용 방법은 아래와 같다.
 
<진로탐색관련 참고할만한 웹사이트>
청소년 워크넷 www.work.go.kr
대학알리미 사이트 www.academyinfo.go.kr
대학진학정보센터 univ.kcue.or.kr
커리어인넷 www.career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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